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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도서안내] 쫌 앞서가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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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7-06-29 10:20

    본문

    이 책을 쓴 협동조합활동가 김수동은 SW프로그래머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IT컨설턴트, 벤처기업CEO로 근무했으며, 나이 오십을 넘어서자 연이어 들리는 주변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고령사회 주거 문제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도시 중장년 세대를 위한 『소그룹 공동체에 의한 협력적 주거』라는 공동체주거 모델을 개발하고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더함플러스협동 조합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3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구성의 10세대가 모인 공동체주택 ‘여백’에 참여하여 행복한 집짓기를 통해 ‘쫌 앞서가는 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기도 하다.

    인생 후반의 삶을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면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주거계획은 은퇴설계의 전부라고도 불린다. 특히 가진 게 ‘집’밖에 없는 50+세대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과거 공동육아나 활동가 단체 등 매우 결속력 높은 커뮤니티 그룹에서 자신들의 정체성, 가치와 비전을 지속시키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되었던 공동체주거. 그러나 최근 들어 5060세대들이 공동체주택의 새로운 주체로 부각되고 있다.

    이미 공동체주택을 지어보고 지금은 이러한 주택 관련 코디네이터로 활동중인 저자는 공동체주택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을 마련하거나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공동체주택 설립에 참여할 경우, 이것은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고 공동체가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중산층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진 게 ‘집’밖에 없는 중장년 서민 중산층들이 서로 힘을 모아 공동체주택을 통해 각자도생을 넘어 공동체적 삶으로 전환한다면, 노후파산과 무연 사회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더불어 함께 건강한 인생 후반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있는 주거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공동체주거 적합도 테스트’ ‘공동체주택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공동체주택 설립 및 운영에 관한 계약서‘ 등도 함께 소개해 실무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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